볼프강 - 강희창 시인 홈페이지




















  qqpp(2002-11-12 15:04:07, Hit : 8590, Vote : 943
 AMAZING GRACE!!!!




김혜영 시인님이 툇마루에 주신거 넘 감동이라 일루다 옮겼슈
저 여성분은 양팔이 엄꾸 한쪽다리가 기형으로 태어났대요.....



고통이 주는 선물


도스토예스프스키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간질병과 사형수의 고통이었다.


로트레크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그를 경멸 덩어리로 만들었던 난장이라는 고통이었다.


생텍쥐페리를 위대하게 만든 것도

그를 일생 동안 대기 발령자로 살아가게 한

평가 절하의 고통이었다.


베토벤을 위대하게 만든 것도

끊임없는 여인들과의 실연과 청신경 마비라는

음악가 최대의 고통이었던 것이다.


고통은 불행이나 불운이 결코 아니다.

고통이란 도리어 행복과 은총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번제물인 것이다.


당신이 지금 지나치게 행복하다면

그것은 곧 불행이다.

당신이 지금 지나치게 불행하다면

그것은 곧 행복이다.


인간은 고통을 통해 비로소

자아를 불사를 용광로 속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되며,

용광로 속에서 신의 손에 의해

아름다운 은으로 새롭게 빚어지는 것이다.




강유일 <아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중에서
  



* qqpp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0-23 14:56)



별자리 (2003-03-31 00:05:06)
아~~~~~~~~~~~~~~~하
사지 멀쩡한 나는 지금껏 뭐 한건가
나를 만든이를 욕먹이지는 않았는가
이제부터 라도 다시 살아야 한다
기필코 다시 살아야 한다
이대로 사는것 보다는 차라리
지금 목숨을 끊는것이 현명할것 같다
qqpp (2003-07-26 16:53:47)  
http://myhome.naver.com/p1j8t9
김석규 (2005-11-28 08:10:18)
팀장님...
너무 감동적이네요. 은혜롭고....무어라고 표현하기가...
진짜 오래간만에 이곳을 보았어요...잊고 살았는데....
감사 (2005-11-28 13:07:35)
하나님의 축복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나들목 (2005-11-30 15:03:55)
아!!!!!!!!
살아온 날이 부끄럽다........


공지   최경창과 홍랑의 사랑 [4]  사요리  2008/07/20 10595 548
공지   Let it be - Beatles [2]  링고스타  2004/02/20 6272 658
공지   상여소리  qqpp  2013/03/13 2657 397
공지   그대가 오시는 소리 / 울림  qqpp  2015/02/09 2355 357
공지   AMAZING GRACE!!!! [5]  qqpp  2002/11/12 8590 943
공지   Mischa Maisky - 청산에 살리라 [2]  qqpp  2004/11/16 8572 1027
공지   Conway Twitty-What Am I Living For [1]  秋田  2003/06/24 9922 1086
공지   대관령 - 바리톤, 김성길 [1]  qqpp  2004/11/04 8227 1034
공지   모란 동백 / 조영남 [4]  秋田  2003/08/30 17464 1109
공지   할매도 가고 광석이도 가고.... [4]  volfkan  2002/09/12 10341 1099
공지   홀로 드라이브 / 달기영상 [2]  qqpp  2004/11/12 9023 1082
공지   시노래 3곡 - 울림패 [3]  풍각쟁이  2007/06/08 6898 754
공지   오현명 - 시인들의 영원한 명태  秋田  2003/08/09 9839 982
공지   시가 된 노래 노래가 된 시 [2]  전성현  2006/12/29 9084 744
공지   흔들리며 피는 꽃 / 범능스님. 곡 [1]  qqpp  2007/07/21 7116 768
3361   오세은(여행) 소천하시다  qqpp 2017/12/19 393
3360   here i am / bryan adams  qqpp 2017/12/12 448
3359   주령구  qqpp 2017/12/08 387
3358   명태 / 바리톤 들풀 최상균 [1]  qqpp 2017/12/04 401
3357   아쉬움  qqpp 2017/10/31 574

1 [2][3][4][5][6][7][8][9][10]..[169]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